6~8월 전국 11만2359가구 입주…5년 평균 대비 18% 증가
6~8월 전국 11만2359가구 입주…5년 평균 대비 18% 증가
  • 김유진 기자
  • 승인 2019.05.22 12: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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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국토교통부)
(출처=국토교통부)

6~8월 전국에서 11만2359가구가 입주를 시작한다.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4% 적지만 지난 5년 평균 대비해서는 18% 늘어난 수준이다.

2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6~8월 3개월 동안 전국 입주예정 물량은 11만2359가구로 집계됐다. 5년 평균(9만5000가구) 대비 18.2% 증가, 지난해 같은 기간(11만7000가구) 대비 3.9% 감소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6만6627가구, 지방 4만5732가구다. 수도권의 경우 5년 평균 대비 52.3%, 지난해 대비 16.3% 증가한 반면, 지방은 5년 평균 대비 10.8%, 지난해 대비 23.3%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에서는 6월 안산단원(4030가구), 평택소사2(3240가구) 등 2만7132가구가 집들이에 나선다. 이어 7월에는 고양향동(2947가구), 오산외삼미(2400가구) 등이 입주를 시작하고 8월에는 평택신촌(2803가구), 광주태전(1768가구) 등이 입주한다.

서울에서는 1만1927가구가 입주에 나선다. 1년 전 7148가구 보다 66.8% 증가했다. 다음 달 강동구 래미안 명일역 솔베뉴(1900가구), 관악구 e편한세상 서울대입구(1531가구) 등 대단지 두 곳이 입주하고 8월에도 강남구 디에이치 아너힐즈(1320가구), 마포구 신촌숲 아이파크(1015가구) 등이 입주를 시작한다.

지방은 6월 창원중동(2867가구), 세종시(2456가구) 등 1만8046가구가 새집 맞이를 한다. 7월에는 청주흥덕(2529가구), 춘천후평(1745가구) 등 1만6788가구가, 8월에는 순천신대(1464가구), 부산동래(1384가구) 등 1만898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주택 규모별로는 60㎡이하 3만9671가구, 60~85㎡ 6만4874가구, 85㎡초과 7814가구로 85㎡이하 중소형주택이 전체의 93.0%를 차지한다. 주체별로는 민간 9만1501가구, 공공 2만858가구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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