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운지구 '힐스테이트 세운' 이달말 분양
세운지구 '힐스테이트 세운' 이달말 분양
  • 김유진 기자
  • 승인 2019.06.1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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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세운 조감도 (제공=현대엔지니어링)

서울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세운재정비촉진지구(이하 세운지구)에서 지구 지정 13년만에 현대엔지니어링의 주상복합아파트 ‘힐스테이트 세운’이 이달 말 선보인다.

세운재정비사업은 전체 개발면적이 43만8585㎡에 달하는 서울 도심 최대 재개발사업으로 8개 구역으로 나뉘어 추진된다. 첫 주자는 을지로3가역 인근 세운3지구에서 이달 말 분양되는 현대엔지니어링의 ‘힐스테이트 세운’이다. 단지는 지상 최고 27층, 전용면적 39~59㎡, 총 998가구 규모다. 이중 899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가장 큰 장점은 편리한 교통으로 지하철 1·2·3·5호선 4개 노선과 서울 전 지역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다양한 버스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교통의 사통팔달지에 위치하고 있다.

배후수요도 탄탄하다. SK그룹과 한화그룹, 현대그룹, KEB하나은행 등 주변 대기업과 금융기관의 직원만 70만명으로 추산된다. 여기에 인근 상권 종사자까지 더하면 그 규모는 더 커진다.

첨단 설비와 보안시설로 단지가 특화 설계돼 입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고, 에너지 절약을 위해 대기전력 차단기와 태양발전 등을 도입했다.

또 미세먼지로부터 입주민을 보호하기 위한 미세먼지 특화 시스템도 적용했다. 1차로 미세먼지를 제거하기 위해 현관에 에어샤워를 설치했고, 2차로 ‘주방하부급기 시스템’을 설치해 미세먼지의 약 70%를 저감시키며, 3차로 각 가구별로 환기구 부유물을 배출할 수 있는 장치도 설치했다.

세운3구역은 3단계로 나뉘어 개발이 진행 중인데 1단계인 ‘힐스테이트 세운’에 이어 2·3단계 개발이 마무리되면 세운3구역에서만 총 3600여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올 하반기 세운3구역 인근 세운6-3-4 구역에서 600여가구, 내년 중 세운6-3-3 구역에서 700여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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