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주택 매매거래량 5.7만건…전년동월 대비 15.8% ↓
5월 주택 매매거래량 5.7만건…전년동월 대비 15.8% ↓
  • 이지윤 기자
  • 승인 2019.06.17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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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국토교통부)
(출처=국토교통부)

지난달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15%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국토교통부는 5월 주택 매매거래량(5만7103건)은 지난해 같은달(6만7789건) 대비 15.8% 증가했다고 밝혔다. 5년 평균(8만6037건)과 비교하면 33.6% 감소했고, 전월인 4월(5만7025건) 대비 0.1% 증가했다.

지역별로 보면 5월 수도권 거래량(2만6826건)은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23.5% 감소했고, 지방(3만277건)은 7.5% 줄었다.

유형별로 보면 5월 아파트 거래량(3만5710건)은 전년 동기 대비 15.0%, 아파트 외 거래량(2만1393건)은 17.1% 각각 감소했다.

국토부가 5월 확정일자 자료를 바탕으로 집계한 전월세 거래량(이하 전월세 거래량)은 15만8905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14만8835건) 대비 6.8% 증가했다.

이는 5년 평균(13만7451건) 대비 15.6% 증가했고, 전월인 4월(16만1744건) 대비 1.8% 감소했다.

전월세 거래량 중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39.8%로, 지난해 같은 달(40.3%) 대비 0.5%포인트 감소, 지난해 4월(40.3%) 대비 0.5%포인트 줄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 거래량(10만4633건)은 지난해 같은 달 대비 5.0% 증가, 지방(5만4272건)은 10.4% 증가했다.

유형별로 보면 아파트 거래량(7만3762건)은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2.6% 증가, 아파트 외(8만5143건)는 2.2% 증가했다.

임차유형별로는 전세 거래량(9만5605건)은 지난해 같은 달 대비 7.6% 증가, 월세(6만3300건)는 5.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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