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LH, 양산사송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자 공모
국토부·LH, 양산사송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자 공모
  • 김유진 기자
  • 승인 2019.06.19 11: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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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양산사송 지구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903호를 공급할 사업자를 공모한다.

이는 지난 2017년 11월 발표된 주거복지로드맵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20만호(연 4만호) 공급 계획에 따른 조치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임대료는 일반주택은 주변 시세의 95% 이하, 청년주택은 시세의 85% 이하로 8년간 거주할 수 있다.

무주택자에게 우선 공급하고, 일정 비율 이상은 청년·신혼부부에게 특별공급한다.

특히, 청년 민간임대주택은 세대수의 40% 이상을 적용한다.

이번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택지 공모 지역인 양산사송 B-8 블록은 총 49,917㎡ 면적에 전용면적 60~85㎡ 공동주택 903호를 공급할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 노포IC, 중앙고속도로 지선 남양산 IC, 부산 지하철 1호선이 인근 3㎞거리에 위치하며, 지구 내 양산도시철도 2개 역사가 신설될 계획이다. .

한국토지주택공사는 20일 사업자 공모를 공고하고, 오는 8월 29일까지 사업 계획서를 제출받은 후 9월 중 심사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우선협상대상자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구체적인 사업 협의 후, 주택도시기금 출자 승인, 임대리츠 영업인가, 사업 약정 체결 등 절차를 걸쳐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공모지침서 등 구체적인 사항은 한국토지주택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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