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부산 ‘래미안 어반파크’ 모델하우스 21일 오픈
삼성물산, 부산 ‘래미안 어반파크’ 모델하우스 21일 오픈
  • 김유진 기자
  • 승인 2019.06.2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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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어반파크 조감도 (제공=삼성물산)

삼성물산은 부산 부산진구 연지2구역을 재개발하는 ‘래미안 어반파크’를 분양한다고 20일 밝혔다.

래미안 어반파크는 지하 5층∼지상 최고 35층, 24개동, 총 2616가구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1360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물량은 ▲ 51㎡ 30가구 ▲ 59㎡ 156가구 ▲ 84㎡ 1139가구 ▲ 91㎡ 11가구 ▲ 110㎡TH(테라스 하우스) 4가구 ▲ 111㎡ 3가구 ▲ 117㎡ 5가구 ▲ 121㎡ 6가구 ▲ 122㎡TH 1가구 ▲ 123㎡TH 2가구 ▲ 125㎡TH 1가구 ▲ 126㎡TH 2가구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404만원, 1차 계약금은 2000만원으로 책정됐다. 입주는 2022년 9월 예정이다.

오는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사흘간의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당첨자 발표일은 내달 4일이고, 계약은 같은 달 16∼19일 나흘간 연산동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래미안 어반파크는 부산의 중심지인 부산진구에서 첫선을 보이는 래미안 아파트로, 부산시민공원, 부산어린이대공원, 백양산 등이 가까운 ‘숲세권’ 단지다.

이 단지에는 사물인터넷(IoT) 기술과 주거 시스템을 접목한 ‘래미안 IoT 플랫폼’이 최초로 적용될 예정이다. 또 단지 외부부터 세대 내부까지 미세먼지를 저감할 수 있는 기술들을 적용한 ‘클린 에어’ 패키지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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