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수도권 신도시·공공택지 2만2500가구 분양
하반기 수도권 신도시·공공택지 2만2500가구 분양
  • 신준영 기자
  • 승인 2019.07.0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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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부동산인포)

올해 하반기(7~12월) 서울과 인천·김포 등 수도권 신도시와 공공택지지구에 26개 단지 2만2534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9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 하반기 수도권 신도시와 택지지구에 예정된 물량은 이 같이 집계됐다. 이는 상반기(1~6월) 2만1060가구(24개 단지) 대비 7.0% 많은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은 위례신도시(장지동)에서 689가구의 분양이 예정돼 있다. 서울에서는 위례신도시 내에서 서울 지역에 속하는 장지동에 아파트분양이 예정돼 있다. 호반건설에서 시공 예정이며 규모는 689가구다.

인천에서는 검단신도시 중심으로 아파트 공급이 많다. 현재 예정하고 있는 단지는 4개 단지에 달한다. 7월 중으로 모아건설에서 658가구 규모로 분양을 앞두고 있다. 검단에 이어 송도와 영종하늘도시에서도 아파트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포스코건설이 송도에서 2개 단지(1177가구)를 예정하고 있다.

부동산인포 권일 팀장은 “보통 하반기는 상반기 보다 물량이 많지만 올해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분양가 심사 강화, 소비자들의 기대심리 위축으로 일정이 내년으로 미뤄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면서도 “여전히 민간택지에 비해 낮은 공공택지의 분양가는 실수요자들에겐 관심을 끌만 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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