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6년 연속 시공능력평가 1위
삼성물산 6년 연속 시공능력평가 1위
  • 신준영 기자
  • 승인 2019.07.29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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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국토교통부)
(제공=국토교통부)

건설사 시공능력 평가에서 삼성물산이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호반건설은 처음 ‘톱(top) 10’에 이름을 올렸다.

29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9 시공능력 평가’ 결과에 따르면 삼성물산이 평가액 17조5152억원으로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건설사 시공능력 평가는 전국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공사실적과 경영상태, 기술능력과 신인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로 매년 7월 말 공시한다.

삼성물산은 2014년부터 6년 연속 시평 1위 자리를 지켰다.

2위는 현대건설(11조7천372억원)이, 3위는 대림산업(11조42억원)이 각각 차지했다.

4위 GS건설(10조452억원)과 5위 대우건설(9조931억원)은 각각 작년 5위·4위에서 자리를 바꿨다.

6위 포스코건설(7조7792억원)과 7위 현대엔지니어링(7조3563억원)도 각각 작년보다 한 계단씩 상승·하락하며 자리를 바꿨다.

8위 롯데건설(6조644억원)은 작년 자리를 지켰고, 9위 HDC현대산업개발(5조2370억원)은 작년보다 한 계단 순위가 올랐다.

10위에는 호반건설(4조4208억원)이 이름을 올렸다. 호반건설은 작년 12월 계열사인 호반을 흡수합병한 영향으로 올해 순위가 6계단 뛰어 시평 상위 10위권에 처음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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