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둘째 주] 분양 시장, 지난주에 이어 여름 휴가철로 '한산'
[8월 둘째 주] 분양 시장, 지난주에 이어 여름 휴가철로 '한산'
  • 신준영 기자
  • 승인 2019.08.1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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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리얼투데이)

한동안 뜨거웠던 분양시장이 지난주 본격 여름 휴가철을 맞았다. 8월 둘째 주에도 지난주에 이어 휴식기를 가질 전망이다.

8월 둘째 주 분양 시장은 한산한 분위기를 이어가겠지만, 눈여겨볼 만 한 단지가 견본주택 개관을 앞두고 있다.

현대건설이 경기 과천에 첫 브랜드 단지인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외에 ‘오포 더샵 센트럴포레’, ‘철원 석미모닝파크 3차’ 등이 분양에 나서 수요자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11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전국 2곳에서 총 1,764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 행복주택 제외)의 1순위 청약 접수가 이뤄지며, 당첨자 발표는 7곳, 계약은 10곳에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전국 4곳에서 개관될 예정이다.

<청약 접수 단지>

13일, SM경남기업은 경기 광주시 장지동 692-63번지 일원에 ‘광주역 태전 경남 아너스빌’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지하 2층~지상 24층, 7개 동, 전용면적 63~73㎡ 총 624가구 규모다. 태전JC, 성남-장호원간 도로를 이용해 도심으로 접근성이 좋다. 단지 내에 국공립 어린이집이 들어설 예정이다.

14일, 대우건설은 전남 광양시 성황도이도시개발지구 L3블록에서 ‘광양 푸르지오 더 퍼스트’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지하 2층~지상 25층, 12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140가구 규모다. 성황초, 광양골약중, 광양영재교육원 등이 있으며, 단지 내에는 국공립 어린이집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옆에는 구봉산과 성황천이 자리잡고 있다.

<견본주택 개관 예정 단지>

14일, 혜림건설은 전남 순천시 서면 선평리 455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순천 모아엘가 리버파크’의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18층, 전용면적 84㎡ 총 322가구 규모다. 단지 인근에는 CGV, 메가박스, 순천시청, 순천한국병원 등이 위치한다.

16일, 현대건설은 경기 과천시 중앙동 38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을 선보일 계획이다. 지하 5층~지상 24•25층, 2개 동, 전용면적 69~84㎡ 오피스텔 총 319실 규모다. 단지는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이 도보권에 있는 역세권이며 과천시청, 과천경찰서, 과천시민회관 등 여러 관공서가 인근에 위치한다.

같은 날, 석미건설은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지포리 241-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임대 아파트, ‘철원 석미모닝파크 3차’의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15층, 3개 동, 전용면적 37~84㎡ 총 198가구 규모다. 단지는 포천과 철원을 잇는 43번 국도변에 위치하며 신철원 시외버스터미널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뛰어나다. 철원군청, 보건소, 우체국, 농협, 철원문화원, 신철원시장, 하나로마트 등 문화체육 및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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