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 하반기 건설업 평균임금 21만6770원…전반기 대비 3.13% ↑
대한건설협회, 하반기 건설업 평균임금 21만6770원…전반기 대비 3.13% ↑
  • 김유진 기자
  • 승인 2019.09.0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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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대한건설협회)
(제공=대한건설협회)

대한건설협회는 ‘2019년 하반기 적용 건설업 임금실태조사’ 결과, 일 평균임금은 21만6770원으로 전반기 대비 3.13% 상승했고, 전년동기 대비 6.61% 올랐다고 2일 밝혔다.

전체 123개 직종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91개 일반공사직종은 20만3891만원으로 전반기 대비 3.03% 상승했고, 광전자는 33만433월(4.36%), 문화재는 25만2022월(3.23%), 원자력은 22만229원0.42%, 기타직종은 24만2858원(4.69%)으로 조사됐다.

직종별로는 전기공사물량 확대로 전기공사기사(8.9%), 전기공사 산업기사(9.4%) 등 전기직종이 크게 상승했으나, 플랜트·원자력 관련 직종이 전반적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협회 관계자는 “건설경기 위축 지속에 따른 건설물량 축소가 인력수요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쳐 임금 상승세가 둔화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건설업 임금실태조사 통계는 전국 2000개 공사현장의 2019년 5월 건설근로자 임금을 조사ㆍ집계한 것으로 2019년 9월 1일부터 건설공사 원가계산에 적용할 수 있다. 

‘건설업 임금실태조사 보고서’는 대한건설협회 홈페이지→ 건설업무 → 건설적산기준 → 건설임금 메뉴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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