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분양 시장 본격 개막, 추석 이후 눈여겨볼 만한 단지 어디?
가을 분양 시장 본격 개막, 추석 이후 눈여겨볼 만한 단지 어디?
  • 김유진 기자
  • 승인 2019.09.13 15: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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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지윤 기자)
(사진=이지윤 기자)

한동안 있던 여름 휴식기가 지나가고, 가을이 성큼 다가오면서 분양시장도 다시 활기를 띌 전망이다.

10월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실시로 분양시장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추석 연휴가 지난 뒤에는 전국에서 많은 분양 물량이 예정된 가운데, 입지와 브랜드, 상품성 등이 뛰어난 알짜 단지를 중심으로 쏠림현상도 이어질 전망이다.

◆수도권

디에스종합건설은 9월 인천 서구 가정동 루원시티 주상복합4블록 일원에 들어서는 ‘루원시티 대성베르힐 2차 더 센트로’를 선보일 계획이다. 사업지는 지하 2층~지상 49층, 전용면적 84~170㎡ 아파트 1,059가구와 전용면적 24~36㎡ 오피스텔 120실 총 1,179가구와 상업시설로 이뤄진 초고층 랜드마크 복합단지다. 단지는 인천 지하철 2호선 가정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이며, 여기에 서울 지하철 7호선 루원시티역(가칭)이 2027년에 개통 예정으로 더블 역세권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삼성물산은 9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 19-1, 19-4 상아 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짓는 ‘래미안 라클래시’를 공급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35층, 7개 동, 전용면적 71~84㎡ 총 679가구 규모이며 이중 115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철 7호선 청담역이 바로 앞에 있으며 9호선 삼성중앙역을 도보로 이용가능하다.

포스코건설은 9월 경기 평택시 지제•세교지구 1블록 일원에 들어서는 ‘지제역 더샵 센트럴시티’를 공급할 예정이다. 최고 27층, 19개 동, 전용면적 64~115㎡ 총 1,999가구 규모다. 단지는 평택 지세•세교지구 도시개발사업 단지로 지하철 1호선 지제역과 이마트 평택점이 가깝다.

◆지방

롯데건설은 9월 부산 사상구 주례동 일원에서 ‘주례 롯데캐슬 골드스마트’를 공급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7층, 9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998가구 규모이며, 이 중 조합원 분양물량과 임대물량을 제외한 803가구가 일반 분양으로 공급된다. 부산지하철 주례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있다. 

동원개발은 9월 부산 북구 화명동 일원에 화명3구역 재개발 단지인 ‘화명신도시 3차 비스타동원’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9층, 6개동, 총 447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59~84㎡ 322가구를 일반분양 한다. 화명동 내 희소성 높은 새 아파트인 단지는 부산지하철 2호선 화명역과 율리역을 이용할 수 있다.

한화건설은 10월 초 전주에코시티 주상복합용지 1,2블록에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를 분양할 예정이다.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2가 1313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45층, 총 6개동(아파트 4개, 오피스텔 2개) 규모의 복합단지다. 주거시설은 전용면적 84~172㎡ 아파트 614가구와 전용 84㎡ 단일면적의 주거용 오피스텔 203실이 있다. 단지는 에코시티 내에서도 세병공원(세병호)와 맞닿아 있는 핵심 입지에 들어서며, 일부 세대에선 공원 조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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