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래미안 라클래시’ 20일 견본주택 개관…3.3㎡당 4750만원
삼성물산, ‘래미안 라클래시’ 20일 견본주택 개관…3.3㎡당 4750만원
  • 이지윤 기자
  • 승인 2019.09.1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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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라클래시 아경 투시도 (제공=삼성물산)
래미안 라클래시 아경 투시도 (제공=삼성물산)

삼성물산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래미안 라클래시’의 견본주택을 오는 20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상아2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이 단지는 총 679가구 중 11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35층, 7개 동으로 전용면적은 71~84㎡다. 당초 115가구가 일반 분양 예정이었지만, 입주 전후 시세 수준에서 팔 수 있는 보류지 물량을 기존 3가구에서 최대치(전체 물량의 1%, 6가구)로 늘리면서 일반 분양 물량이 3가구 줄었다.

평균분양가는 3.3㎡당 4750만원대이며 계약금은 (20%) 2회 분납제가 제공된다. 이는 지난 4월 분양한 강남구 일원동 ‘디에이치포레센트’의 평균 분양가(4569만원)와 유사한 수준이다.

‘래미안 라클래시’는 강남 중심부에 위치한 만큼 우수한 인프라를 자랑한다. 지하철 7호선 청담역이 인접해있고 주변 학동로, 삼성로를 통해 올림픽대로를 이용하거나 영동대교 등을 통해 성수동 등 강북권으로 이동하기도 수월하다. 명문고교 중 하나인 경기고를 비롯해 언북초, 언주중, 영동고, 진선여고 등이 인접하며 대치동 학원가도 가깝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삼성동에는 ‘영동대로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계획, 현대차그룹 신사옥인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건립, 잠실종합운동장 리모델링 계획 등이 대기중이다.

청약일정은 오는 24일 1순위 해당지역 청약 접수를 받고 10월 2일 당첨자 발표, 10월 15~17일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입주는 2021년 9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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