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 상한제 시행 앞두고 서울 재건축 아파트 0.43% 급등
분양가 상한제 시행 앞두고 서울 재건축 아파트 0.43% 급등
  • 이지윤 기자
  • 승인 2019.09.27 13:5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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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부동산114)
(출처=부동산114)

분양가상한제 확대 시행을 앞두고 주요 서울 재건축 아파트가 크게 올랐다.

2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값은 0.12% 올라 지난주(0.07%)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재건축은 0.43% 상승해 지난해 9.13 대책 이후 주간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일반 아파트도 0.07% 상승했다.

신도시와 경기·인천은 각각 0.02%, 0.01% 올라 강보합세를 이어갔다.

서울은 ▲강남(0.28%) ▲강동(0.23%) ▲송파(0.22%) ▲양천(0.19%) ▲종로(0.19%) ▲금천(0.17%) ▲성북(0.13%) ▲광진(0.12%) 등이 올랐다.

신도시는 ▲광교(0.08%) ▲위례(0.06%) ▲중동(0.05%) ▲동탄(0.03%) ▲분당(0.02%)이 올랐고 ▲일산(-0.05%)은 하락했다.

경기·인천은 ▲성남(0.09%) ▲부천(0.07%) ▲의왕(0.07%) ▲광명(0.06%) ▲과천(0.05%) ▲안양(0.04%) ▲포천(0.04%) 등이 오른 반면 수도권 외곽지역인 ▲안성(-0.05%) ▲안산(-0.05%) ▲양주(-0.04%) ▲오산(-0.02%) 등은 매수세가 적어 하락했다.

부동산114 관계자는 “주택공급 감소 우려가 커지면서 분양시장과 준신축 단지에 수요가 몰리고 있는 상황”이라며 “상한제 시행을 앞두고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전세시장은 본격적인 가을 이사철에 접어들면서 서울이 0.05% 상승해 지난주(0.02%)보다 오름폭이 커졌다. 신도시와 경기·인천도 각각 0.04%, 0.02% 올라 상승세가 이어졌다. .

서울은 가을 이사철 영향으로 ▲양천(0.27%) ▲강서(0.16%) ▲성북(0.11%) ▲관악(0.11%) ▲강남(0.10%) ▲은평(0.10%) 등이 올랐고, ▲강동(-0.16%) ▲노원(-0.02%)은 떨어졌다.

신도시는 ▲파주운정(0.11%) ▲광교(0.07%) ▲동탄(0.06%) ▲판교(0.06%) 등이 올랐고 ▲일산(-0.01%)은 소폭 내렸다.

경기·인천은 ▲안양(0.13%) ▲광명(0.11%) ▲과천(0.10%) ▲의왕(0.09%) ▲용인(0.05%) ▲성남(0.04%) 등이 올랐다. 반면 ▲안성(-0.08%) ▲시흥(-0.04%) ▲의정부(-0.02%) 등은 떨어졌다.

부동산114 관계자는 “연말까지 9000여가구가 공급되는 강동을 비롯해 대규모 아파트 입주를 앞둔 경기 남부 일부 지역만 국지적인 전세가격 조정 국면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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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019-09-30 18:39:12
자유 대한민국 수호 10,3 광화문 평화 대집회,10월3일,13시,광화문 광장,대한 국민운동 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