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잠실새내역에 역세권 청년주택 217가구 공급
서울 잠실새내역에 역세권 청년주택 217가구 공급
  • 김유진 기자
  • 승인 2019.10.04 14: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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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서울시)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는 잠실새내역 인근 송파구 잠실동번지에 역세권 청년주택 217가구를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지하 4층, 지상 15층의 연면적 1만3416.10㎡ 건물에 공공임대 71가구, 공공지원민간임대 146가구를 짓는다. 66가구는 신혼부부에게 공급한다.

주차장은 69면이고 7면은 나눔카 전용으로 둔다. 지하 2층∼지상 2층은 근린생활시설과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 지상 3∼15층은 주택이다.

상업지역과 인접한 북측은 15층, 주거지역과 붙은 남측은 10층으로 둬 경관의 위압감을 최소화한다.

내년 8월 착공하고 2022년 2월 입주자 모집공고를 낸 다음 8월 입주를 시작할 방침이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만 19∼39세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우선순위를 줘 역세권에 공급하는 임대주택이다.

지난달 강변역과 충정로역 역세권 청년주택에서 첫 입주자를 모집한 결과 최고 140대1의 경쟁률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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