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3분기 영업익 1877억원…19.6% ↓
GS건설, 3분기 영업익 1877억원…19.6% ↓
  • 이지윤 기자
  • 승인 2019.10.28 16: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GS건설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877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9.6%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조4416억원으로 23.6%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1680억원으로 22.4% 증가했다.

3분기 누적 기준으로 보면 매출은 7조6180억원, 영업이익 5850억원, 세전이익 630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감소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영업이익은 지난해 1분기 1200억원의 해외프로젝트 환입을 감안하면 감소폭은 크지 않았다. 신규수주는 지난해 동기 수준인 6조6290억원이었다.

매출 감소세는 해외 부문에서 영향이 컸다. 전체 매출 중 해외 부문의 매출은 2조349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43.2%가 줄어들었다. 세전이익은 630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소폭(4.1%) 줄었다.

다만 올해 3분기까지 매출 총이익률은 13.4%로 지난해 동기 12.0%보다 높았다.

GS건설 관계자는 “수익성에 기반한 선별 수주와 경쟁력 우위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지속 가능 경영의 기반을 탄탄히 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