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실거래가] 분양가 상한제에도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6차 1억6000만원 상승
[우리동네 실거래가] 분양가 상한제에도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6차 1억6000만원 상승
  • 이지윤 기자
  • 승인 2019.11.1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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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지도)
(사진=네이버 지도)

정부의 분양가 상한제 규제에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6차가 지난 9월 보다 1억6000만원 상승한 36억5000만원에 실거래됐다.

1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따르면 이 단지 전용면적 144.7㎡(5층)는 분양가 상한제 시행을 앞둔 지난 3일 36억5000만원에 손바뀜됐다.

이는 직전 거래인 지난 9월 보다 1억6000만원, 올해 3월에 비해서는 7억7000만원 뛴 금액이다.

정부는 지난달 29일부터 시행된 '주택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지역 지정요건을 완화해 '투기과열지구'로 바꿨다.

이후 정부는 지난 6일 주거정책심의위원회(주정심)를 열고 서울 강남구 개포ㆍ압구정동 등 서울의 8개 구 27개 동을 분양가상한제 대상으로 지정했다.

업계 관계자는 “압구정동 현대아파트는 재건축 초기 단계로 정부 정책에 아랑곳없이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 여부가 결정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강남에서도 부촌으로 꼽히는 이 아파트는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이 인접한 초역세권이다. 역 앞에 현대백화점이 자리잡고 있으며 신사동 가로수길과 압구정 로데오거리 등이 주변에 있다

단지 옆으로 압구정 초·중·고가 있으며, 인근에 신구초, 신구중, 신사중, 현대고 등 학군이 있다.

압구정동 현대6.7차 [사진=네이버 거리뷰]
압구정동 현대6.7차 [사진=네이버 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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