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안양 '아르테자이' 무순위 경쟁률 평균 '4천대 1'…‘줍줍’ 열기 후끈
GS건설 안양 '아르테자이' 무순위 경쟁률 평균 '4천대 1'…‘줍줍’ 열기 후끈
  • 신준영 기자
  • 승인 2020.01.15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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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아르테자이’ 투시도 [제공=GS건설]
안양 ‘아르테자이’ 투시도 [제공=GS건설]

GS건설은 경기도 만안구 안양2동 일대에 분양한 아르테자이가 무순위에서 평균 4,191대의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00% 계약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무순위 청약은 이른바 '줍줍(남은 집을 줍고 줍는다의 신조어)'이나 '복불복(福不福)' 청약이라고 불린다. 청약과 정당계약, 예비당첨자까지 받고도 남은 집에 대해 건설사가 자체 홈페이지나 현장에서 무순위로 신청을 받아 당첨자를 선정한다.

GS건설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자이 홈페이지에서 무순위 접수를 받은 결과, 8가구에 3만3524명 몰려 평균 청약 경쟁률 4,191대 1을 기록했다. 앞서 지난 달 4일 1순위 청약접수에서도 작년 안양시 1순위 최다 접수건수를 기록하며 평균 32.4대 1로 마감했다.

14일 당첨자 발표 당일 계약도 100% 마무리됐다.

아르테자이는 안양예술공원입구 주변지구 재개발로 들어서는 아파트다. 12개동 총 1021가구로 구성된다.

지하철 1호선 관악역과 안양역을 이용할 수 있고, 제2경인고속도로 석수 IC가 가까우며, 예술공원로, 경수대로 등을 이용한 단지 진입이 쉽다. 호암초, 삼성초, 양명고, 양명여고 등의 교육시설도 가까이 있다. 입주는 2022년8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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