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만3천가구 분양 예정…코로나19 변수
3월 3만3천가구 분양 예정…코로나19 변수
  • 신준영 기자
  • 승인 2020.03.02 17: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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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가 부동산 분양시장의 물량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

2일 직방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조사된 2월 분양 예정 아파트 물량은 26개 단지, 총 1만9134가구(일반분양 1만5465가구)였으나 실제 분양이 이뤄진 물량은 15개 단지, 총 1만558가구(일반분양 7812가구)로 나타났다.

예정 물량 대비 절반 정도의 실적에 그친 것으로, 코로나19의 여파로 분양이 대거 연기된 탓이다.

3월에는 44개 단지 총가구수 3만3433가구(일반분양 2만7689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작년 같은 기간 물량과 비교해 총가구수 57%, 일반분양은 95% 증가한 수치다.

그러나 코로나19 여파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불확실한 상황이라 3월 분양도 연기될 가능성이 크다고 직방은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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