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운지구 첫 분양,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 5월 29일 오픈
세운지구 첫 분양,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 5월 29일 오픈
  • 신준영 기자
  • 승인 2020.05.25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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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푸르지오헤리시티 조감도 [출처=대우건설]
세운푸르지오헤리시티 조감도 [출처=대우건설]

대우건설은 5월말 세운재정비사업의 첫 분양인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세운6-3-4구역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9층~지상 26층, 전용면적 24~42㎡, 총 614세대 소형 공동주택으로 이번 공급규모는 293세대다.  이 단지는 세운지구에서 11년 만에 공급되는 주거 상품이다.

단지명의 팻네임 헤리시티(Hericity)는Heritage와 City의 합성어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세운지구의 유산적 가치를 반영한 혁신적 주거공간을 뜻한다.

단지가 위치한 서울 중구 인현동2가 일원은 단순한 역세권을 넘어선 쿼드러플 역세권이다.

지하철 2·5호선 환승역인 을지로4가역 역세권 자리이며 가까이에는 지하철 2· 3호선 환승역인 을지로3가역과 지하철 3·4호선 환승역인 충무로역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지난해 대우건설이 신사옥을 이전한 을지트윈타워가 위치해 중심업무지구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하고 있다. 특히 1500여명의 대우건설 본사 직원은 물론 BC카드와 KT계열사 등 예정된 기업들까지 입주 완료할 경우 임직원 1000여명이 추가로 근무하게 돼 배후수요는 더욱 탄탄해진다. .

세운지구는 재개발이 마무리되면 총 1만 가구에 달하는 주거와 업무·상업시설이 공존하는 복합단지로 일대가 재탄생하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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