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신반포21차 재건축 시공사 선정
포스코건설, 신반포21차 재건축 시공사 선정
  • 신준영 기자
  • 승인 2020.05.29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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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이 제안한 신반포21차 재건축 조감도.(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이 제안한 신반포21차 재건축 조감도. [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이 서울 서초구 신반포21차 재건축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포스코건설은 전날 시공사 선정 투표에 참여한 조합원 107명 중 64명의 표를 받아 시공사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1984년 준공된 신반포21차는 조합원 108가구의 소규모 단지이지만 강남 노른자위 입지로 수주 경쟁이 치열했다.

신반포21차 재건축사업의 총 공사비는 1019억원으로 재건축을 통해 지하 4층, 지상 최고 20층, 2개동, 275가구로 탈바꿈하게 된다.

앞서 포스코건설은 신반포21차 수주를 위해 조합원 금융 부담이 전혀 없는 후분양을 내세웠다. 포스코건설이 제안한 후분양은 자체 보유자금으로 골조공사 완료 시까지 공사를 수행한 뒤 일부분양에 나서 공사비를 지급받는 형식으로, 조합원 입장에선 입주 때까지 중도금이나 공사비 대출이자에 대한 부담이 없다고 설명했다.

신반포21차는 7호선 반포역 역세권에, 경부고속도로 잠원IC가 바로 앞에 있어 수도권 이동이 용이하다. 기존에 형성된 편의시설, 인프라와 학군도 뛰어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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