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세운' 7월 분양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세운' 7월 분양
  • 김유진 기자
  • 승인 2020.06.28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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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세운 조감도 [제공=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세운 조감도 [제공=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이 다음달 서울 세운재정비촉진지구에 들어서는 주상복합단지 ‘힐스테이트 세운을 분양한다.

단지는 세운지구 3-1, 3-4·5블록에 지하 8층·지상 27층, 3개 동, 총 102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 535가구와 도시형생활주택 487가구로 구성되는데 이번 분양에서는 도시형생활주택 487가구가 먼저 분양된다. 아파트는 추후 분양 예정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도시형생활주택은 1룸~2룸 구조의 14개 타입으로 구성돼 소비자가 자신의 라이프스타일 패턴에 맞춰 평면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도시형생활주택은 전국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통장 없이 청약할 수 있다. 재당첨 제한도 적용되지 않는다.

힐스테이트 세운은 서울 중심인 사대문 안에 위치하는 만큼 우수한 인프라를 갖췄다는 평가다. 

우선, 지하철 1·2·3·5호선 등 4개 노선이 인접한 ‘쿼드러플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서울 전 지역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다양한 버스 노선도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 SK그룹과 한화그룹, 현대그룹, KEB하나은행 등 대기업이 즐비해 탄탄한 배후수요도 갖췄다는 평가다. 각종 백화점과 재래시장 등 상권이 풍부하고 중구청, 경찰서 등 관공서도 도보 거리에 있어 생활 인프라 또한 우수하다.

청계천 바로 앞에 위치해 쾌적한 자연환경도 갖췄다. 단지는 다양한 평면설계로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세운재정비사업은 전체 개발면적이 43만8585㎡에 달하는 서울 도심 최대 재개발 사업이다. 세운지구 도시재생이 마무리되면 이곳에는 총 1만 가구에 달하는 주거시설과 업무·상업시설이 공존하는 복합 랜드마크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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