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실거래가] ‘타워팰리스 2차’, 최고가 경신…30억 돌파
[우리동네 실거래가] ‘타워팰리스 2차’, 최고가 경신…30억 돌파
  • 송이 기자
  • 승인 2020.07.28 16: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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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네이버 거리뷰)
(출처=네이버 거리뷰)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타워팰리스 2차’가 최고가를 경신했다.

2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타워팰리스 2차 전용면적 144.63㎡는 7월 19일 30억4000만원에 실거래됐다.

이 단지 144.63㎡는 지난해 6월 23억원에 거래된 뒤 올해 5월14일 25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이달 거래는 무려 5억2000만원이나 뛰면서 실거래가가 30억원을 돌파했다.

2003년 2월 입주한 타워팰리스 2차는 2개동, 총 813세대다. 전용면적은 69~244㎡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타워팰리스는 2000년대 초 '가장 비싼 집'으로 꼽혔다. 그렇지만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고가 대형 단지들이 하락하고 주상복합 단점들이 부각되면서 주춤한 모습을 보여왔다.

단지는 지하철 3호선과 분당선을 갈아타는 도곡역까지 걸어서 3분이면 이동 가능하다. 강남의 대표적인 학군인 개일초, 구룡중, 휘문고, 단대부고, 중대부고, 숙명여고, 은광여고 등이 도보권에 있다. 단지 바로 앞으로는 양재천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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