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건설, 강릉 '교항주공 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 수주
일성건설, 강릉 '교항주공 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 수주
  • 송이 기자
  • 승인 2020.08.3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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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항주공1단지 재건축 조감도. [제공=일성건설]
교항주공1단지 재건축 조감도. [제공=일성건설]

일성건설은 강릉시 주문진읍 교항리 교항주공1단지 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주택브랜드 ‘트루엘(TRUEL)’의 BI(Brand Identity)를 변경하고 수주한 첫번째 프로젝트다.

교항주공 1단지 재건축은 강릉시 주문진읍 교항리 387-6번지 일대에 지하 2층~지상 25층, 3개동, 총 283가구의 단지를 공급하는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이다. 2022년 12월 착공과 동시에 분양이 이뤄질 계획이다.

단지는 주문진초, 주문진중, 강릉공업고, 강원도립대 등이 인접했다. 또 주문진 버스종합터미널이 도보 1분 거리에 있으며 차량으로 이동 시 동해고속도로 남양양IC를 통해 전국 각지로 이동하기 쉽다.

단지 주변에 신리천 둘레길이 자리잡고 있어 조깅이나 산책 등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차로 5분 거리에 농협하나로마트, 롯데슈퍼 등이 있고 주문진수산시장도 가깝다.

일성건설 관계자는 “그동안 수도권과 주요 광역시를 중심으로 수주해왔는데 앞으로는 전국 도심정비 사업에 대해서도 면밀히 검토해 정비사업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라며 “강릉시에 수주한 첫 정비사업인 만큼 강릉의 새로운 랜드마크 아파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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