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창신대학교 2021년 신입생 전원 전액 장학금 지원
부영그룹, 창신대학교 2021년 신입생 전원 전액 장학금 지원
  • 김유진 기자
  • 승인 2020.08.31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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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대학교 전경. [제공=부영그룹]
창신대학교 전경. [제공=부영그룹]

부영그룹은 창신대학교에 입학하는 2021년도 신입생 전원을 ‘우정(宇庭)장학생’으로 선발해 1년간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장학금 지원은 계열에 따라 등록금을 포함해 1년간 560만원에서 824만원 수준으로, 국가장학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지원한다.

창신대학교는 부영그룹의 학교경영 참여 이후 신입생 전원에 대한 장학금 지급과 다양한 교육지원 협력 및 투자를 통해 20학년도 신입생 100% 충원 달성 등의 성과를 이루며 화제가 된 바 있다.

부영그룹 측은 재정기여 당시 이중근 회장의 ‘미래를 위한 투자’라는 교육신념에 따라 ‘특성화된 강소대학으로 발전하는 데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약속한 바 있으며 이번 장학금 지원은 그 일환으로 시행된다.

최근 부영그룹은 마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마산장학재단에 100억원을 출연을 한 바 있다.

이중근 회장은 “재능이 있어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학업을 포기하는 학생들이 없으면 한다”며 “재단의 지원을 통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여 우리 사회에 보탬이 되는 일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국내 주요대학 12곳에 ‘우정(宇庭)’이 새겨진 건물을 신축 기증한 것을 비롯해, 전국 초·중고교 및 교육·문화시설 100여 곳을 기증했다. 중·고등학교에 전자칠판 등 교육 기자재 기부 사업도 활발히 해왔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사회공헌활동도 활발히 벌이며 동남아 등 국가에 초등학교 600여개 건립 기금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동남아. 아프리카, 중남미에 이르기까지 세계 20여 개국에 디지털피아노 7만여대와 교육용 칠판 60여만 개를 기증했다. 그동안 기부한 금액만 약 8600억 원에 이르고, ‘국내 500대 기업 가운데 매출액 대비 기부금 1위 기업(2014년)’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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