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코이카와 ‘개발도상국 도시문제 해결’ 협력 강화 업무협약
LH, 코이카와 ‘개발도상국 도시문제 해결’ 협력 강화 업무협약
  • 이지윤 기자
  • 승인 2020.08.31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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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미경 코이카 이사장과 변창흠 사장이 28일 개발도상국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스마트시티·인프라 분야 협력 강화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LH]
(왼쪽부터) 이미경 코이카 이사장과 변창흠 사장이 28일 개발도상국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스마트시티·인프라 분야 협력 강화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LH]

LH는 코이카(한국국제협력단)와 개발도상국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스마트시티·인프라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정부의 한국형 뉴딜 및 신남방·북방 정책에 부응하고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및 개발도상국의 지속 가능한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스마트시티·인프라 개발 분야 노하우를 갖춘 LH가 공적개발원조(ODA)를 활용해 개발도상국 개발을 지원하는 코이카와 협력하게 되면 신규 해외사업 발굴에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전망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LH의 투자개발사업과 코이카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간 유기적인 연계방안 모색 △개발도상국 발전을 위한 도시 분야 현황 및 계획 공유 △ODA 협력국 스마트시티·인프라 사업 연계 △개발도상국 자문 및 협력사업 발굴을 위한 전문가 파견을 포함해 포괄적인 업무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LH와 코이카는 해외진출 초기부터 협력해 동남아시아와 중남미 지역에서 사회주택·경제자유구역·디지털인프라 등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후속 개발투자를 이어나가면서 보다 실효성 있는 해외사업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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