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서울 분양실적 1만5천가구…전년比 499%↑
7월 서울 분양실적 1만5천가구…전년比 499%↑
  • 신준영 기자
  • 승인 2020.08.31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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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국토교통부]
[출처=국토교통부]

지난달 서울의 공동주택 분양실적이 작년 같은 달과 비교해 5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7월 전국 주택건설실적’에 따르면, 지난달 공동주택 분양 실적은 입주자모집 승인 기준 5만8866가구로, 전년 같은 달 2만2810가구 대비 158.1% 증가했다. 5년 평균(2만7511가구)와 비교하면 114.0% 많은 수준이다.

이 중 일반분양은 3만9066가구로, 전년 대비 127.7% 증가했다. 조합원분은 1만7102가구로 전년 375.1% 늘었다. 임대주택은 2698가구로 31.3% 증가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은 1만5589가구로, 전년(2601가구) 대비로는 499.3%, 5년 평균(2106가구)보다 640.1% 많았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은 3만589가구로, 전년보다 223.5%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지방은 2만8227가구로, 전년 1만3353가구 대비 111.8% 증가했다.

7월 주택 착공실적은 전국 6만68가구로 전년동월(3만2711가구) 대비 83.6% 증가했다.

준공실적은 전국 5만7663가구로 전년동월(4만446가구) 대비 42.6% 증가했다. 서울은 6980가구로 전년 동월 대비 35.6%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주택 인허가 실적은 전국이 4만178가구에 그쳐 5년 평균(5만6054가구) 대비 28.3%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7월 누적 역시 22만9026가구에 불과해, 5년 평균(5만6054가구)에 미치지 못했다. 특히 서울의 7월 주택 인허가는4425가구로 5년 평균 대비 50.2% 적은 수준이다. 전년보다 17.6%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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