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 사상 첫 20억원 넘어
서울 대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 사상 첫 20억원 넘어
  • 김유진 기자
  • 승인 2020.08.31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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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유진 기자]
[사진=김유진 기자]

서울의 대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20억원을 넘어섰다.

28일 KB국민은행이 발표한 월간 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8월 서울의 대형 아파트(전용면적 135㎡·41평 초과) 평균 매매가격은 20억2692만원으로 집계돼 처음 20억원을 넘어섰다. 이는 관련 통계를 작성한 2016년 1월 이후 최고가다.

1년 전(18억5538만원)과 비교하면 9.2%(1억7154만원) 올랐고, 2년 전보다는 16.7%(2억9050만원)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강북 지역(한강 이북 14개구)의 대형 아파트 평균 매맷값이 15억1213만원으로 집계돼 이달 처음으로 15억원을 넘겼다.

4년 전 이미 15억원 선을 넘은 강남 지역(한강 이남 11개구)의 평균 매맷값은 21억8988만원으로 조사돼 강남·북 간 격차가 여전히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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