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녹번역’ 모델하우스 3일간 1만9천명 '북적'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녹번역’ 모델하우스 3일간 1만9천명 '북적'
  • 주택경제신문
  • 승인 2018.12.02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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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녹번역' 방문객들이 단지 모형도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녹번역' 방문객들이 단지 모형도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현대건설)

 

지난 11월 30일(금) 개관한 ‘힐스테이트 녹번역’ 견본주택에 방문객들이 대거 몰리면서 뜨거운 청약 열기가 예고되고 있다. 이 단지는 녹번역세권 일대 조성되는 대형 브랜드타운의 마지막 완성작인데다, 교통?교육?생활 등 주거인프라를 모두 갖춘 편리한 주거환경으로 주말 내내 인파가 몰리며 분양 성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현대건설이 서울 은평구 응암동 8번지(응암1구역 재개발) 일원에 선보인 ‘힐스테이트 녹번역’ 견본주택에는 개관 후 1만9000여명이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

견본주택에는 이른 추위에도 불구하고 개관 전부터 찾아온 방문객들로 입구에 긴 줄이 형성됐으며, 내부에 마련된 유니트 입구 역시 안내원들의 통제에 따라 입장해야 할 정도였다. 유니트 내부를 꼼꼼히 살펴본 방문객들은 상담을 위해 오랜 기다림을 마다하지 않는가 하면, 잇따른 정부 규제로 인해 변화된 청약자격, 계약조건, 대출조건 등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듣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견본주택을 둘러본 사람들은 녹번역 일대의 미래가치와 풍부한 생활 인프라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서울 강북구에 거주하는 양모씨(41세)는 “이 단지는 3호선 녹번역이 단지 바로 앞에 있어 강남에 위치한 회사로 출퇴근하는데 30분 정도면 충분할 것 같다”면서 “또 단지 앞에 혁신초교인 은평초등학교가 있어 어린 딸이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환경도 마음에 들어 청약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단지를 둘러싸고 있는 녹지공간에 대한 호평도 이어졌다. 마포구에 거주하는 전모씨(35세)는 “서울 도심 한복판에 살면서 집 근처에서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는 단지는 찾아보기 힘든데, 힐스테이트 녹번역은 백련산, 북한산, 불광천 등과도 인접해 있어 마음에 든다”며 “더욱이 주변으로 상업시설, 대형병원, 관공서도 잘 갖춰져 있어 경쟁률이 높을 것 같지만 84P 타입의 청약을 넣어보려 한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녹번역이 들어서는 응암1구역은 서울 도심 출퇴근에 최적화된 교통환경을 보여준다. 단지 바로 앞 3호선 녹번역을 이용해 종로3가까지 15분대, 압구정 및 신사 등 강남권 업무지구로는 약 3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또 차량 이용 시 통일로와 내부순환로 등을 이용하여 광화문과 종로 등 주요 도심으로 빠르고 편리한 접근이 가능하다.

단지 주변으로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우선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단지 내 어린이집이 조성될 예정이며, 단지 바로 앞에 혁신초로 선정된 은평초를 비롯해 영락중, 충암고 등도 생활권 내에 자리 잡고 있다. 더불어 이마트 은평점, NC백화점뿐 아니라 롯데몰 은평점, 스타필드 고양점 등 대형 상업시설 이용도 수월하다. 은평구청, 은평문화예술회관 등 관공서를 비롯해 은평병원 및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2019년 5월 완공 예정) 등 의료시설도 가깝다.

도심에서 누릴 수 있는 편리한 생활과 더불어 쾌적한 주거환경도 누릴 수 있다. 단지 남측으로 백련산과 맞닿아 있고, 동측으로는 북한산 국립공원으로 이어지는 생태연결로가 있어 일상에서도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힐스테이트 녹번역을 중심으로 조성되는 대형 브랜드타운 입지에 대한 수요자들의 기대감도 남달랐다. 은평구에 거주하는 최모씨(43세)는 “은평구 토박이인데, 원래 노후주택이 밀집돼 입지에 비해 저평가 받던 녹번역 일대의 반전된 분위기를 몸소 느끼고 있다”며 “새롭게 대형 브랜드 단지들이 들어서면서 지역 이미지 자체가 달라지고 있고, 특히 힐스테이트 녹번역은 녹번역세권 내 노른자 입지를 차지해 분양 전부터 기다렸다”고 말했다.


실제, 약 6800여 가구가 새롭게 들어서는 이 일대는 북한산 푸르지오(1230가구), 힐스테이트 녹번(952가구), 래미안 베라힐즈(1305가구), 녹번역 e편한세상캐슬(2441가구) 등 브랜드 단지들이 이미 입주했거나 공사 중이며 힐스테이트 녹번역은(879가구)이 대형 브랜드타운 조성의 대미를 장식할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일반분양 물량 100%가 전용면적 41~84㎡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돼 있다는 점이 실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 74㎡, 76㎡ 등 다양한 평형뿐 아니라 일부 세대에는 안방 붙박이장, 침실 슬라이딩 도어, 스타일러, 현관 중문 등 고객 맞춤형 옵션(유상)을 제공해 수요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더불어 일부 세대에는 팬트리 및 현관 창고 등을 제공해 공간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한다.

분양 관계자는 “우수한 교통 여건,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여기에 선호도 높은 힐스테이트 브랜드까지 더해지면서 수요자들의 반응이 뜨거운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연이은 정부 규제로 인해 청약자격, 대출조건 등을 문의하는 방문객들로 상담석 및 대기석이 연일 만석을 이룬데다, 특별공급에 대한 관심이 큰 만큼 높은 경쟁률은 물론 조기완판까지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힐스테이트 녹번역의 청약 일정은 오는 12월 3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화) 1순위(해당)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12월 12일(수)에 발표하며, 정당 계약은 12월 26일(수)~28일(금) 3일간 진행된다.


힐스테이트 녹번역은 지하4층~22층, 11개동, 총 879가구 규모로 이 중 조합원분과 임대물량을 제외한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41~84㎡, 336가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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