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전국 임대주택 임대료 2022년까지 2년간 동결
LH, 전국 임대주택 임대료 2022년까지 2년간 동결
  • 신준영 기자
  • 승인 2020.09.30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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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전국 LH 임대주택의 임대보증금 및 임대료를 내년 1월부터 2년간 동결한다고 28일 밝혔다.

임대주택 임대료 동결은 내년 1월 1일 이후 각 단지별 최초 입주세대의 갱신계약이 도래하는 곳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이와 함께 단지내 임대상가와 어린이집 임대료 인하 기간도 올해 연말까지 연장한다. 임대료 인하액 등은 총 320억원 규모다.

이번 조치로 LH 건설 및 매입임대 총 97만가구에 거주하는 모든 세대가 혜택을 보게 된다. 임대주택은 가구당 보증금 45만원 및 임대료 8만6000원이 절감되고 임대상가와 어린이집은 각각 40만원, 74만원 수준의 임대료가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변창흠 LH 사장은 “국가적 위기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대주택 등 입주민에게 이번 동결 및 인하 조치가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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