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택 인허가 2만8268호…전년 대비 1.8% 감소
전국 주택 인허가 2만8268호…전년 대비 1.8% 감소
  • 이지윤 기자
  • 승인 2020.10.0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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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국토부]
[출처=국토부]

올해 8월 전국의 주택 건설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모든 부문에서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택 규제가 대폭 강화됐고 코로나 19의 재확산으로 주택 구매 심리가 위축된 결과로 풀이된다.

국토교통부는 8월 주택 인허가실적이 전국 2만8268호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전년 동월(2만8776호) 대비 1.8% 감소했다.

지역별로 수도권은 1만4413호로 전년 대비 26.3% 줄었다. 지방은 1만3855호로 전년 대비 50.4% 증가했다.

8월 주택 착공실적은 전국 2만8326호로 전년 동월(3만8189호) 대비 25.8% 감소했다. 수도권은 1만3539호로 40.3%, 지방은 1만4787호로 4.6% 각각 줄었다.

8월 공동주택 분양실적은 전국 1만9040호로 전년 동월(2만6733호) 대비 28.8% 감소했다. 수도권은 9711호로 전년 대비 46.3% 줄고, 지방은 9329호로 전년 대비 8.0% 늘었다.

8월 주택 준공실적은 전국 3만3804호로 전년 동월(3만6052호) 대비 6.2% 감소했다. 수도권은 1만8406호로 2.2%, 지방은 1만5398호로 10.6% 각각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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