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빅데이터 서비스 확대해 나갈 것"
LH "빅데이터 서비스 확대해 나갈 것"
  • 신준영 기자
  • 승인 2020.10.31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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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도 성남시에 소재한 LH 오리사옥에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서비스구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LH의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은 대내외 데이터 수집, 융합, 분석 등 데이터기반 업무문화 조성과 고품질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를 통해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LH는 하이브리드형 빅데이터 인프라, 머신러닝에 기반한 고성능 빅데이터 프로세싱 시스템, 데이터 표준·품질·개인정보 관리시스템 등을 구축해 활용할 예정이다. 이 같은 분석서비스가 성공적으로 구현될 경우 임대주택사업 수지 개선, 주택품질 혁신, 위기가구 지원을 통한 사회 안전망 강화 등 다양한 부문에서 사업역량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이날 보고회에서는 용역수행사인 모비젠 및 와이즈넛 컨소시엄의 사업 방향에 대한 발표와 LH 관계자 및 각 분야 자문위원들이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LH는 이번 빅데이터 플랫폼 및 데이터분석 시스템을 바탕으로 조직의 혁신적 의사결정 시스템을 지원하고, 나아가 국민들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변창흠 LH 사장은 "이번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통해 공공데이터 공개 확대 등 대국민 빅데이터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LH는 앞으로도 정부의 디지털 뉴딜 정책에 발맞춰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데이터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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