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분양시장 막바지… 11월 전국 50곳 4만2643가구 공급 대기
가을 분양시장 막바지… 11월 전국 50곳 4만2643가구 공급 대기
  • 송이 기자
  • 승인 2020.10.31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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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분양시장이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가운데 11월에는 전국 50곳에서 4만가구가 넘는 새 아파트 공급이 예정돼 있다.

31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1월 전국에서는 4만7418가구(1순위 청약 기준, 임대 포함, 오피스텔 제외)가 공급되며 이 중 4만2643가구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

수도권의 일반분양 물량은 2만3690가구(55.6%)를 차지하며 지방은 1만8953가구(44.4%)로 집계됐다. 이는 10월 일반분양 실적 대비(10월28일 기준, 전국 1만214가구, 수도권 5804가구, 지방 4410가구) 317.5% 뛴 수치다.

권역별로는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물량(5804가구→ 2만3690가구)이 308.2% 늘어났고 지방(4410가구→ 1만8953가구)도 329.8% 상승했다.

11월 전국 일반분양 물량(4만2643가구)은 전년 동월(2만1741가구) 대비 96.1% 상승했으며 수도권 101.3%(1만1766가구→2만3690가구), 지방 90.0%(9975가구→1만8953가구)로 각각 늘어났다.

시·도별로는 경기 지역이 1만3930가구(14곳, 32.7%)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어 ▲충남 6727가구(7곳, 15.8%) ▲인천 6716가구(4곳, 15.7%) ▲경북 3584가구(3곳, 8.4%) ▲서울 3044가구(3곳, 7.1%) 등의 순으로 물량이 집계됐다.

주요 분양물량은 ▲고척 아이파크 ▲오산 롯데캐슬 스카이파크 ▲e편한세상 부평 그랑힐스 ▲대구테크노폴리스 예미지 더센트럴 ▲동성로 SK리더스뷰 ▲용화남산 포레시티 줌파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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