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땅주인 ‘1767만명’… 거래 가장 활발한 곳은 ‘세종’
전국 땅주인 ‘1767만명’… 거래 가장 활발한 곳은 ‘세종’
  • 이지윤 기자
  • 승인 2020.10.31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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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토지 소유 가구가 전체(2248만가구)의 61.3% 전국 1379만가구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는 국내 개인·법인·비법인이 소유한 전체 토지 면적 6만1373㎢에 대한 이 같은 내용의 ‘2019년 토지소유현황’ 통계를 27일 발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개인이 소유한 토지는 4만6633㎢다. 이는 전체 면적의 76.0%로 전년(4만6755㎢) 보다 0.3% 감소했다.

지목별로는 ▲임야 2만6948㎢(57.8%) ▲농경지(전·답·과수원·목장용지 등)가 1만6191㎢(34.7%) ▲대지 2528㎢(5.4%) 순이다.

국내 전체 인구 5185만명(주민등록 기준) 중 1767만명이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구수 기준으로는 전년 1351만가구 보다 2.0% 늘어난 1379만가구다.

법인 소유의 토지는 6953㎢로 11.3%의 비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농림지역 및 관리지역이 4007㎢로 절반 이상(57.6%)을 차지했다.

토지 면적은 2018년 6834㎢ 보다 1.7% 증가했으며 주거지역 토지는 2018년 310㎢에서 지난해 325㎢로 4.8% 증가했다.

지역별 토지거래 회전율(거래필지 면적 대비 전체필지 면적)은 세종이 1.4%로 가장 높았다. 이어 ▲경기 1.3% ▲인천 1.1%이며 서울은 0.2%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회전율을 보였다.

자세한 통계는 ‘국토부 통계누리’나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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