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 마이크로소프트 운영 체제 도입으로 업무 생산성 높인다
SK건설, 마이크로소프트 운영 체제 도입으로 업무 생산성 높인다
  • 김유진 기자
  • 승인 2020.11.30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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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구성원이 팀즈를 통해 화상 회의하는 장면. [사진=SK건설]
SK건설 구성원이 팀즈를 통해 화상 회의하는 장면. [사진=SK건설]

SK건설이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기반의 업무 환경을 조성한다.

SK건설은 업무 생산성 및 문서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업무용 소프트웨어 ‘마이크로소프트 365(Microsoft 365, 이하 M365)’와 문서 보안 체계 ‘마이크로소프트 인포메이션 프로텍션(Microsoft Information Protection, 이하 MIP)’을 도입했다고 30일 밝혔다.

SK건설은 M365를 도입하며 시범운영을 통해 스마트 워크 체계를 구축해왔다. M365는 시간과 장소의 구애없이 업무가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화상회의 서비스인 ‘팀즈(Teams)’와 파일관리 솔루션인 ‘원드라이브(One-Drive)’ 등 소프트웨어를 포함하고 있다. 이를 통해 SK건설은 코로나19로 인한 재택근무 상황에서도 업무 환경을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해 업무생산성을 차질없이 유지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서버를 이용하면서 사내 파일관리 방식도 달라졌다. 기존 자체 서버를 이용한 파일관리 방식은 주기적으로 장비를 교체하고, 저장 용량을 늘리기 위해 신규 장비를 구매해야 했다. 반면 클라우드 서버는 추가로 장비를 교체하거나 구매할 필요가 없이 많은 양의 문서와 정보를 저장할 수 있다.

이종화 SK건설 IM&T 그룹장은 “마이크로소프트 운영 체제 도입으로 구성원들의 업무 생산성과 문서 관리 보안성이 함께 높아질 것”이라며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업무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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