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건설환경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 국회의장상 수상
포스코건설, ‘건설환경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 국회의장상 수상
  • 신준영 기자
  • 승인 2020.11.30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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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살수기 [사진= 포스코건설]
스마트 살수기 [사진= 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은 한국건설환경협회가 주최하고 국회환경노동위원회, 환경부, 국토교통부, 한국환경공단이 후원하는 ‘제16회 건설환경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공사장 먼지 저감을 위한 무인 살수기’가 최고상인 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국내 건설사 26개사가 총 84건의 우수사례를 출품했다. 이 중 1차 전문가 서류심사를 거쳐 독창성, 활용도, 기대효과, 발표능력 등을 종합 평가하는 2차 심사를 통해 21건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포스코건설은 농약 분무기 전문 중소기업 삼부기업과 무인 스마트 살수기를 개발했다. 이 살수기는 자체 엔진을 부착해 이동이 쉽고 살수각 자동조절 기능과 스마트폰 원격제어 기능으로 무인 살수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포스코건설은 무인 스마트 살수기 외에도 ‘음파를 이용한 실외공간 미세먼지 유입차단 기술’과 ‘폐기물 보관과 이동이 용이한 보관장 개선사례’ 등을 출품해 각각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상, 한국환경공단이사장상을 받는 등 3개 기술이 모두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중소기업과 함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고 인근 주민들에게 정결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가치있는 비즈니스를 지속 개발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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