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건설,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서울신내역 시티프라디움' 12월 분양
시티건설,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서울신내역 시티프라디움' 12월 분양
  • 김유진 기자
  • 승인 2020.12.2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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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내역 시티프라디움 투시도. [제공=시티건설]
서울신내역 시티프라디움 투시도. [제공=시티건설]

시티건설은 12월 중 서울 양원지구에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인 ‘서울신내역 시티프라디움’ 분양에 나설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이 단지는 주상복합용지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40층 4개동, 전용면적 84㎡ 총 495가구로 구성된다. 이번 분양은 2차 주거분으로, 공공지원 민간임대 주택으로 선보인다.

단지는 청약통장 유무, 거주지와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면 누구나 청약을 할 수 있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다.

이에 따라 8년간 임대가 보장돼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고, 청약 신청 시 재당첨 제한도 적용받지 않는다. 초기 임대료는 특별공급의 경우 주변 시세의 85% 이하, 일반공급은 95% 이하 수준에, 임대료 상승률은 연 5% 이내로 제한돼 주거 부담도 낮췄다.

특히 서울시 최초 올 전세형 공공지원 민간임대아파트로 월세 부담이 없으며, 취득세와 보유세 부담에서도 자유롭다.

‘서울신내역 시티프라디움’은 지난해 말 개통한 지하철 6호선 신내역과 경의중앙선 양원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 아파트다. 특히 신내역에서는 청량리역과 신내역을 연결하는 경전철 면목선 사업(2022년 착공 예정)도 추진되고 있어, ‘서울신내역 시티프라디움’은 쿼드러플 역세권을 확보하게 된다. 이밖에 북부간선도로와 세종포천 고속도로, 신내 IC, 중랑 IC 등이 가까워 차량을 이용한 이동도 수월하다.

단지 인근에는 코스트코, 이마트, 홈플러스 등의 대형쇼핑시설과 함께 서울의료원, 삼부그린 스포츠센터 등의 각종 생활 인프라들이 가깝게 자리하고 있다. 이밖에 동원초, 동원중, 송곡여중, 송곡여고, 송곡고 등이 도보거리에 위치해 자녀들의 안전한 교육환경도 갖췄다.

아울러 서울시와 SH공사는 중랑구 신내동 일대에서 ‘신내컴팩트시티’ 개발을 추진 중으로 대형개발호재도 예정돼 있다. 신내컴팩트시티는 서울 북부간선도로 위에 축구장 4배 크기의 대규모 인공대지를 만든 뒤, 이 곳에 990가구 규모의 공공 임대주택과 문화·체육시설, 청년 창업 공간 등을 조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밖에 캠핑장과 반려견 놀이터, 산책로 등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도심 속 공원도 구축되며 오는 2024년 완공 예정이다.

‘서울신내역 시티프라디움’ 견본주택은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일대에 위치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이버 견본주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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