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위례자이 더 시티’ 본격 분양 돌입…사이버 견본주택 오픈
GS건설, ‘위례자이 더 시티’ 본격 분양 돌입…사이버 견본주택 오픈
  • 이지윤 기자
  • 승인 2020.12.31 23: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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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자이 더 시티 투시도. (GS건설)
위례자이 더 시티 투시도. (GS건설)

GS건설은 ‘위례자이 더 시티’ 사이버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위례신도시 중심 입지인 A2-6블록(성남시 수정구 창곡동)에 들어서는 위례자이 더 시티는 공공분양, 신혼희망타운(분양·임대)으로 구성되며 지하 2층~지상 23층 총 800가구 규모다. 이번 분양물량은 800가구 중 △공공분양 전용면적 74~84㎡ 360가구 △신혼희망타운(분양) 전용면적 46~59㎡ 분양 293가구다.

위례자이 더 시티는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아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로또 아파트’로 꼽힌다. 민간분양 보다 무주택 기간 및 자녀수의 가점 비중이 낮아 30~40대에게 유리한 모집 유형이 많다.

먼저 공공분양은 전체 물량 중 85%가 신혼부부, 생애최초, 다자녀가구 등 특별공급으로 나온다. 신혼희망타운도 신혼부부 특화형 공공주택으로 젊은 세대의 당첨 가능성이 높으며 전용 모기지(주택담보대출)도 적용돼 초기에 주택대금의 30% 정도만 부담하면 남은 대금은 입주시 초저리(연 1%대 금리) 대출을 지원 받을 수 있다. 특히, 위례자이 더 시티는 민간 건설사 아파트 브랜드를 사용하는 첫 신혼희망타운 공급이어서 이목을 끈다.

청약 일정으로 공공분양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2021년 1월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신혼희망타운은 LH 청약센터에서 1월 18~19일 이틀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일이 공공분양 1월 19일, 신혼희망타운 2월 4일로 달라 중복 청약이 가능하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젊은 수요자들이 가점이 부족해 민영주택 청약 당첨이 쉽지 않은 만큼 이번 위례자이 더 시티 공급에 관심을 갖는 젊은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며, “공공분양, 신혼희망타운에서도 자이 브랜드만의 특화된 상품과 설계를 반영한 뛰어난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이버 견본주택은 위례자이 더 시티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되며 PC·모바일을 통해 분양 관련 정보를 충분히 얻을 수 있다. 복잡한 청약을 쉽게 설명해주는 안내 영상과 함께 견본주택 내부 투어 영상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입주시 단지 내외부 모습을 생동감 있게 재현한 VR(가상현실)도 공개된다. 위례자이 더 시티 입주는 2023년 3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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