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2280억 규모 용인수지신정마을9단지 리모델링 사업 수주
현대건설, 2280억 규모 용인수지신정마을9단지 리모델링 사업 수주
  • 신준영 기자
  • 승인 2021.01.10 17: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용인수지신정마을9단지 조감도. [제공=현대건설]
용인수지신정마을9단지 조감도. [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은 용인 수지 신정마을9단지 리모델링 사업을 단독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아파트 조합은 전날 개최한 임시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단독 선정했다.

이 사업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에 있는 지하 1층∼지상 20층, 9개 동 규모의 주공 아파트 812가구를 증축해 지하 3층∼지상 23층, 9개 동 914가구로 리모델링하는 것이다. 공사비는 2280억원이다.

현대건설은 단지명을 ‘힐스테이트 그레이트 나인(Great Nine)’으로 정하고, 고급 편의시설과 특화설계, 명품 마감재 등을 적용할 계획이다. 또 첨단 스카이 라운지, 약 850평의 대형 커뮤니티, 고급 조경 마감재, 키즈특화 공간, 지하주차장 비율 100%, 3베이·3면 개방평면 등을 갖춘 단지를 선보일 계획이다.

용인 수지 신정마을9단지는 신분당선 수지구청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단지 바로 옆에 신월초등학교가 있어 교통 및 교육 환경이 우수하며, 신정공원, 정평천 등 뛰어난 자연 환경과 구청, 도서관, 대형마트 등 생활편의시설이 위치해 있어 입지조건이 좋다고 현대건설은 설명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용인 수지 신정마을9단지 리모델링사업은 리모델링 전담조직 구성후 최초로 단독 수주하는 사업인 만큼 현대건설의 브랜드 명성에 걸맞는 최고의 단지로 보답하겠다”고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