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실거래가] 성수동 아크로서울포레스트 159㎡ 전세 37억원
[우리동네 실거래가] 성수동 아크로서울포레스트 159㎡ 전세 37억원
  • 신준영 기자
  • 승인 2021.01.11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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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29층 클라우드 클럽(커뮤니티시설)에서 내려다 본 서울숲과 한강 조망. [대림산업 제공]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아크로서울포레스트’가 입주와 동시에 최고가 단지 반열에 올랐다.

​1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아크로서울포레스트 전용면적 159㎡(43층)는 지난해 12월 17일 37억원에 전세 거래됐다. 분양가(30억4200만원)보다 높다.

​같은 면적 매매가는 52억~53억원에 매물이 나오고 있다.

​지난해 전국에서 전세 거래된 단지 가운데 면적당 가격으로 이 단지를 넘는 곳은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200㎡(40억원)이 유일하다.

​지난 2일 입주를 시작한 아크로서울포레스트는 부촌으로 거듭나고 있는 성동구 뚝섬에 들어섰다. 이미 인근에 갤러리아포레, 트리마제 등 최고급 주상복합이 있다. 인근 뚝섬 지구단위계획4구역에는 49층 높이의 주상복합과 호텔 건립이 들어설 예정이다.

아크로서울포레스트 사진 [출처=네이버 거리뷰]
아크로서울포레스트 사진 [출처=네이버 거리뷰]

단지는 지하 5층~지상 49층, 전용 91~273㎡ 280가구로 구성된 아파트 2개 동과 업무·판매·문화시설 1개 동으로 구성됐다. 업무시설엔 현대글로비스, SM엔터테인먼트, 쏘카 등 3개사가 입주할 예정이다.

​서울숲과 한강 조망을 위한 특화 설계가 적용됐다. 층별 가구 수를 3가구(9층 이하는 4가구)로 하고, T자로 건물을 배치했다. 세대 내부엔 파노라마 조망을 누릴 수 있도록 창문 중간 틀을 없앤 아트 프레임을 도입했다. 천장 높이도 2.9~3.3m로 일반 아파트 층고(2.3m)보다 높다. 세대당 평균 2.67대를 주차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이 있으며 서울숲과 인접해 있으며, 한강까지 동시에 조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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