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금융그룹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어려움에도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노력하는 소상공인 100곳을 ‘우리동네 선한 가게’로 선발했다.
우리금융은 제세공과금·임차료 등 최대 100만원 긴급 생활자금 지원, 선한 가게 인근 우리은행 영업점을 활용한 가게별 맞춤형 디지털포스터 홍보, 우리은행 스마트뱅킹 앱 ‘WON뱅킹’을 통한 홍보, 우리카드 오픈마켓 플랫폼 ‘위비마켓’을 활용한 ‘우리동네 선한 가게 기획전’을 펼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주택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