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 ‘검단신도시 한신더휴’ 모델하우스 오픈
한신공영, ‘검단신도시 한신더휴’ 모델하우스 오픈
  • 이지윤 기자
  • 승인 2019.01.04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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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신도시 한신더휴' 조감도 (제공=한신공영)
'검단신도시 한신더휴' 조감도 (제공=한신공영)

한신공영은 오는 4일 인천 검단신도시 AB6 블록에 들어서는 '검단신도시 한신더휴'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9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936가구다.

검단신도시는 인천 서구 마전동·당하동·원당동·불로동 일원에 조성 중이다. 개발은 오는 2023년까지 3단계로 나눠 약 7만5000가구 규모로 마무리된다.

검단신도시 한신더휴는 인근에 근린공원(예정)과 계양천 등 풍부한 녹지공간이 갖춰진다는 것이 특징이다. 도보 통학이 가능한 초·중·고교 부지도 주변에 있다.

특히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과 원당∼태리간 광역도로(예정) 등 교통 호재를 예상한다. 외곽순환도로·원당대로·공항철도·계양역 등이 가깝다. 이를 통해 수도권뿐 아니라 송도국제도시로 이동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한신공영은 대다수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선호도 높은 4베이 구조와 알파룸 등을 적용해 공간 효율성을 높인다. 단지 내부엔 어린이집·독서실·북카페·키즈카페가 들어선다. 주민운동 시설과 작은 도서관 등 입주민 편의를 돕는 커뮤니티도 조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검단은 3기 신도시 계양지구 배후지역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며 "교통인프라 확충을 통해 수요 확보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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