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아파트 실거래가] 강남 압구정동 신현대 16억원 급락…증여 거래 추정
[우리동네 아파트 실거래가] 강남 압구정동 신현대 16억원 급락…증여 거래 추정
  • 김유진 기자
  • 승인 2019.01.3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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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거리뷰)
(사진=네이버 거리뷰)

‘황제주’로 꼽히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신현대11차 아파트 가격이 4개월 만에 16억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국토교통부의 실거래가 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월 7일 강남구 압구정동 신현대11차 183㎡(6층)가 23억원에 팔렸다.

이 주택형은 지난해 9.13대책 직전인 9월 7일 39억원(5층)에 거래됐었다. 4개월도 지나지 않아 무려 16억원 하락한 것이다.

급격한 가격 하락에 현지에서는 사인 간 거래인 증여로 추정하고 있다.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신현대(현대9·11·12차)는 1982년 5월 입주한 최고 13층, 27개동, 총 1924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전용면적은 84.88㎡~183.41㎡로 중대형 위주로 구성됐다.

걸어서 5분 거리에 3호선 압구정역이 있는 초역세권 아파트다. 차량 이용 시 올림픽대로, 동호대교, 강변북로, 한남IC 등으로의 진·출입이 수월하다.

압구정역을 중심으로 현대백화점 등 대형 유통시설과 은행, 의료시설, 음식점, 카페, 어학원 등 다양한 상권이 갖춰져 생활이 편리하다.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야외수영장을 갖춘 잠원한강공원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요즘 무더위를 피해 주말 가족 나들이를 즐기기 좋다.

교육시설로는 신구초, 신사중, 현대고 등 강남 8학군에 속하는 명문 학교가 가까이에 있다.

(사진=네이버 지도)
(사진=네이버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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