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송∙다산∙감일∙검단’ 청약자만 22만명 이유는
‘삼송∙다산∙감일∙검단’ 청약자만 22만명 이유는
  • 김유진 기자
  • 승인 2019.02.07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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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인접지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 보다 높다. 서울로 쉽게 이동 할 수 있으면서 높은 서울 집값에 대한 부담 때문이다.

그렇다 보니 분양아파트의 인기도 좋다. 대표적인 곳이 고양 삼송과 남양주 다산, 하남 감일 그리고 최근에 분양이 본격화 된 인천 검단신도시 등이다.

서울 은평구 진관동과 바로 접해 있는 고양 삼송은 통일로를 서울로 바로 진입이 가능한 입지다. 실제 삼송동 평균 아파트값은 6.2억(1월 기준). 은평구 불광동 아파트값(평균 5.6억) 보다 비싸다. 청약자도 2015년 이후 6개 단지에서 1만9000여명에 달했다.

북부간선도로를 통해 서울로 바로 이동이 가능한 남양주 다산도 서울 인접지다. 현재 아파트값은 다산동이 평균 4.2억. 반면 중랑구 망우동 아파트값은 평균 3.8억이다. 분양시장에서도 인기가 높다.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21개 단지에서 총 14만명 이상의 청약자가 몰렸을 정도다.

하남 감일도 강일남로를 통해 송파구와 강동구 등으로 쉽게 이동 할 수 있는 곳이다. 지난해 감일지구 첫 분양 아파트인 하남 포웰시티에 5만5000명 이상의 청약자가 몰렸다.

지난 해 말부터 분양이 본격화 된 인천 검단신도시도 서울 인접지역으로 주목 받는 곳이다. 검단신도시는 서구 원당동 일대에 조성되는 2기 신도시로 올림픽대로를 통해 여의도나 서울 도심으로 이동이 쉽다.

지난해 말부터 현재까지 총 5개 단지가 분양 됐으며 청약자는 1만 4000명 이상 이었다. 설 명절이 끝나고 분양이 본격화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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