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래미안 연지2구역’ 5월 분양
삼성물산, ‘래미안 연지2구역’ 5월 분양
  • 이지윤 기자
  • 승인 2019.03.26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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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은 오는 5월 부산 부산진구 연지동에서 ‘래미안 연지2구역(가칭)’ 아파트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상 최고 33층에 21개 동, 총 2616가구의 대단지로 지어진다. 이 중 전용면적 51~126㎡, 1360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용 84㎡ 주택형이 전체 83.7%(1139가구)로 가장 많다.

부산진구는 지리적으로 부산의 중심에 위치한데다 지역 내 대표적인 원도심인만큼 우수한 인프라를 자랑한다. 성지로, 신천대로, 동평로 등을 통해 동서고가도로, 거제대로, 백양터널 등 부산의 주요 교통망으로 진입 가능하다. 특히 부전역은 동해선과 경전선의 시종착역이며 향후 KTX가 정차하는 복합환승센터로 개발 될 계획이다.

일대에 대규모 정비사업도 활발해 주거여건도 크게 좋아질 전망이다. 부산시에 따르면 현재 부산진구에서는 정비사업을 통해 향후 17곳에서 총 2만3733가구의 아파트 공급이 계획돼 있다.

부산진구는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돼 청약자격과 전매 제한 및 중도금 대출 보증 등의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입주는 2022년 8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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