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영상] 성남 구도심 재개발 '신흥역 하늘채 랜더스원' 분양가 3.3㎡당 1885만원
[르포][영상] 성남 구도심 재개발 '신흥역 하늘채 랜더스원' 분양가 3.3㎡당 1885만원
  • 김유진 기자
  • 승인 2019.05.17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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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 구도심 재개발 사업으로 공급되는 ‘신흥역 하늘채 랜더스원’ 모델하우스에는 개관 첫날인 17일 이른 아침부터 방문객들로 북적였다.

모델하우스 밖으로 방문객들의 대기줄이 300m 이상 늘어섰고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밀리며 일대 교통혼잡이 빚어지기도 했다.

코오롱글로벌은 이날 오전 5여명의 방문객이 몰린 것으로 집계했다.

모델하우스 내부에도 유닛을 구경하고, 청약 상담을 위한 대기 손님으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이 아파트는 성남 구도심에서 공급되는 대단지 아파트인데다 지하철 8호선 신흥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내세웠다.

분양 관계자는 "성남 구도심에서 3년 만에 공급되는 대단지이면서 인근 전철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어 실수요자들의 호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를 방문한 성남시의 김 모씨는 “성남 구도심 도시정비사업이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주거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입지와 분양가, 설계 등을 꼼꼼히 따져보고 청약하려고 한”고 말했다.

코오롱글로벌이 공급하는 '신흥역 하늘채 랜더스원'은 성남 중원구 중1구역을 재개발한 아파트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27층, 23개 동, 총 2411가구(39 ~84㎡)로 조성된다. 이중 일반분양으로는 1000가구다.

분양가는 3.3㎡당 1885만원이다. 입주 8년차인 인근 단지와 비교하면 1억원 이상의 저렴하다. 수정구 단대동의 ‘단대푸르지오’ 전용 84㎡는 지난달 7억원에 팔렸다.

지하철 8호선 신흥역까지 도보 약 5분에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경사지대가 많은 지역에서 평지에 단지가 조성된다. 단지 내 성남제일초가 있다. 성남중앙초, 성남중, 동광중, 성남고, 성남여고, 성일고, 동광고, 성일정보고를 도보 5분 내 통학할 수 있다.

단지 주변에 대원공원, 해오름공원. 희망대공원도 있다. 도보 5분 거리에 성호시장이 있고 성남 농수산물도매시장, 성남중앙시장이 가깝다.

코오롱글로벌은 단지 내 근린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미세먼지 예방을 위한 '에어 테라피 시스템'도 적용한다. 각 가구 내 설치된 스마트 환기 시스템과 공기청정 전열교환기를 통해 실내의 오염된 공기를 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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